관계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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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성장을 돕는 ‘좋은 관계의 기술’

ㅣ강연 소개
초기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민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어린 시절에 맺은 관계방식으로 오늘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지요. 일정한 모양의 빵을 계속 구워내는 빵틀처럼 인간관계에도 그러한 틀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틀로 말미암아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비슷한 관계방식을 되풀이하며 살아가지요. 이 기본 틀은 어린 시절에 만들어지는데 어린시절에 해결되지 못한 감정과 신념 그리고 애착갈망등이 그 기본틀을 붙들어매고 있고 그 틀 덕택에 어떻게든 이 세상에 살아남아 있기도 합니다. 이제 부모가 된 우리는 어린시절에 만들어진 틀을 점검하고 좋은 것은 강화하고, 나쁜 것은 버리고 새롭게 정의를 내려 어떻게 나보다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를 키울것인가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내 아이의 타고난 가능성을 꽃피우도록 돕는 관계 원칙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ㅣ강연 대상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모든 부모

ㅣ강연 목표 및 기대효과
개인, 가족, 집단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과거의 아픈 상처, 자신의 후회되는 행동등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비폭력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행동하는 방식을 배웁니다.
단순히 대화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아닌, 생각과 의식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합니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부탁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을 키웁니다.

ㅣ세부 커리큘럼

1.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까?
2. 육아원칙보다 관계원칙을 세우자
3. 다정함은 체력에서 온다.
4. 나만의 wellbeing list는?
5. Are you O.K?
6. 아이의 은혜

ㅣ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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